
효성ITX가 지난 2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6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에서 종합 ESG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그간 추진해 온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지속가능경영 유공 포상은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ESG 정부포상으로, 지속가능경영 확산과 국가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 기업·기관·단체에 수여한다.
효성ITX는 컨택센터 및 IT 서비스 등 인적 자원이 핵심 경쟁력인 사업 특성을 반영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 걸친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연결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효성ITX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두드리미’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가족친화경영 및 유연근무제 등 일·가정 양립 지원 △2020년 분기배당 도입을 이후 지속적인 주주 환원 정책 유지 △한국형 RE100(K-RE100) 참여 및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등 주요 성과를 달성해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ESG 내재화 노력에 힘입어 효성ITX는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 평가에서 환경 A, 사회 A+, 지배구조 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효성ITX 관계자는 “현장에서 실천해 온 ESG 경영 노력이 두 번째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성원과 고객, 주주가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