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홍보센터

효성ITX의 새로운 소식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뉴스센터

효성ITX
효성ITX, 노을공원에 국가보호종 ‘미선나무’ 250그루 식재
2026.10.23
20261022_국가보호종+나무심기.png
효성ITX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 15명과 함께 국가보호종인 미선나무 250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활동은 도심 녹지 조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거 쓰레기 매립지에서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 노을공원에서 진행되어 훼손된 자연을 회복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효성ITX 임직원으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은 전문가로부터 미선나무의 생육 특성과 식재 방법을 교육 받은 뒤 묘목을 직접 심었다.

미선나무는 한반도에서만 자생하는 고유종으로, 주요 자생지 5곳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고 산림청이 희귀·특산식물로 관리하고 있다. 과거 무분별한 채취 등으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었으나 지속적인 보전 노력 끝에 개체 수가 늘어 2017년 해제됐다. 다만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는 여전히 위기(EN) 단계로 등재되어 있어 지속적인 보전이 필요하다.

효성ITX 관계자는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것은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